구례지방의 수은주가 18도까지 올라간 가운데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 산수유굴락지를 방문한 상춘객들이 산수유꽃길을 걸으며 봄을 만끽 하고 있다.
방방곡곡 뉴스 이미애 www.bbg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