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천, 소리예술의 전당
이현건 대표이사, 사람들의 스트레스와 갈증해소에 도움 주고파
가족 간의 화목한 유대관계를 제공 해 줄 수 있는 공간으로
2018년 12월 15일 인천국제공항을 마주하는 청라국제도시 호수가 엘림아트센터, 박상은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30여 명 지인들이 엘림아트센터 이현건 대표이사의 설명으로 옛 진공관 앰프와 스피커로 자연의 소리를 재생하며 그 소리에 빠져드는 시간이 있었다.
엘림아트센터, 청라국제도시와 서해 조망 풍경속에서 디지털음악을 앰프란 아날로그로 기계가 변환시켜 거대한 스피커로 자연을 닮은 소리를 웅장하고 섬세하게 맘것 표현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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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은 전 국회의원 |
박상은 전 의원은 “옛 아나로그로 생성되는 소리가 몸과 맘을 편하게 만들어 줍니다. 정말 감동의 음감입니다. 이현건 대표이사가 인천 남동공단에서 제조업으로 명성을 날리다 기업을 정리하고, 1,000억 원의 자본금으로 엘림아트센터 · 엘림마리나(요트 · 모터보트 선박 항구 방파제, 계류장, 선박 육상 보관소, 클럽하우스, 호텔, 공원녹지) 해양관련 웰빙산업 일을 하고 싶어 이렇게 평소에 준비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화공간이 인천의 해양문화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며, 경남 남해군 발전에 일조를 할 것입니다.” 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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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건 대표이사 |
이현건 대표이사는 “저희 엘림 존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남같이, 삶에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스트레스와 갈증 해소에 도움을 주며, 더 없는 편안한 휴식과 안식 또한 가족 간의 화목한 유대관계를 제공 해 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취지로 설립했습니다.
그 중에 가장 핵심이 될 수 있는 엘림아트센터는 인천 청라에 위치하여 음악을 사랑하는 인천과 인천 주변에 계시는 분들이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을 서울까지 가지 않더라도 가까운 곳에서도 쉽게 접하실 수 있도록 수준 있는 음악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엘림아트센터의 엘림 홀은 음향적, 시각적으로 연주자와 청중이 하나되어 현장감이 풍부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엘림 홀에는 독일 게랄트 뵐 (Gerald Woehl)사의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되어있으며, Steinway &sons D type Grand piano(made in U.S.A.)가 있고 홀 내부는 자작나무로 디자인 되어 자연스럽고 편안한 어쿠스틱함을 온몸으로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연주자가 정말 만족해하는, 청중이 흡족해 하는 그런 홀이라 자부 합니다.
6층에는 300 석 규모의 엘림 홀, 140 석 규모의 챔버홀, 30 석 규모의 홀이 있고 7 층에는 1930~40 년대에 극장에서 사용되었던 여러 종류의 음향 장비들과 여러 종류의 아날로그 스피커들이 5 개의 작은 홀에 설치되어 있어 진정한 아날로그 음악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음악을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 여러분들에게 쉽게 접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음향 시설과 희귀한 스피커로 아날로그 음악을 편안하게 행복하게 들려 드릴 수 있게 됨을 감사 드립니다.” 라며 청라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인천의 해양문화권 예술의 전당이 되기를 소망했다.
인천 청라 엘림존은 평소 인천시민들의 오아시스, 아나로그 음악실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음악 전문가의 해설이 있어 특별한 음악세계에 빠져드는 새살문화 현장이다.
방방곡곡 뉴스 김지영 기자 www.bbggnews.com
엘림아트센터 ELIMZONE
대표이사 이현건 Lee Hyun Gun
인천광역시 서구 크리스탈로 78, 경서동 950-14/지하3층~지상8층
TEL : 032)289-4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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