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민 · 강화군민은 조건도 공천을 기다린다.
조건도 부평구청장 예비후보자는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 조계 출신, 전 한국지엠(지엠대우) 부사장이 부평구청장 출마를 선언하였고 국민의힘 후보 공천을 기다리고 있다.
조건도 예비후보자는 “부평경제 부활”을 선언하여 잃어버린 12년 부평구 정권을 찾는데 선봉에 나섰다.
그는 30여 년 한국지엠(구 지엠대우 주식회사) 부사장으로 부평구에 살아오며 부평지역 경제와 문화를 주도하여 부평구는 물론 인천광역시와 고향인 강화군에서도 명성이 높다.
조 예비후보자는 “지금 부평은 예전의 화려한 명성은 사라지고 평범한 구도심으로 전락했습니다. 저는 한국지엠에서 자동차를 생산, 판매, 수출을 해본 글로벌 기업의 경영인 출신으로 경제와 경영을 알고 실제로 부평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라고 자부합니다.” 라며 선도적인 공약을 설명한다.
조 예비후보자는 “앞으로 부평구를 ▶구로디지털 단지와 같이 첨단 부평산단 조성 ▶군부대 이전부지 녹색 힐링공원 ▶아이돌봄 센터건립 ▶어린이 놀이터 현대화 ▶획기적인 주차난 해결 ▶체계적인 도시정비사업 ▶노령자 · 취약계층 복지확대 ▶청년일자리 지원 ▶장애인 돌봄 서비스 강화 ▶반려동물 케어 확대” 등 공약으로 부평구를 재탄생 시키겠다는 다짐이다.
또한 “앞으로 구체적인 공약을 부평구민 · 부평구의회와 함께하여 부평구 발전과 복리를 극대화 할 것”이라며 부평구청사 광장에 섰다.
강화도가 탄생시킨 조건도 인재, 한국보수세력의 원천인 강화정신이 적극 응원 할 것이다.
방방곡곡 뉴스 김지영 대표(기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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