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소통 공감 잘 할 수 있어
윤석열 정부의 성공 다짐과 총선 승리의 열기 가득
강한보수를 지향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수도권 통합 출정식이 2023년 1월 28일(토)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인천광역시 · 부천시 · 포천시 · 안양시(김필여 동안구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하여 울산시 · 안동시 등 전국적인 당원, 현역 의원 27명, 당협위원장 50여 명 청년당원 100여 명 등 7,500여 명이 참여하여 집권여당의 당대표를 선출시키는 열기를 나타냈다.
이날 이인제 전 경기도지사를 비롯하여 현직 구자근 · 권명호 · 김성원 · 김학용 · 김승수 · 김영식 · 김예지 · 박성민 · 박성중 · 박덕흠 · 배현진 · 송석준 · 서정숙 · 안병길 · 임병헌 · 이채익 · 이만희 · 윤주경 · 이용 · 유상범 · 윤두현 · 조명희 · 정경희 · 최춘식 · 최영희 · 태영호 · 한무경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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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은 상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검찰 출석 조사를 받는 날 출정식이라 의미를 두며 △선공후사(先公後私) 정신으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자신이 희생 할 것 △윤석열 대통령과 소통 공감을 잘 할 수 있음 즉 국민과 당원의 뜻을 늦은 밤에도 전달하고 숙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만나 대통령과 이야기하고 당원들과 얘기해 당 · 대통령 · 정부와 소통을 잘 할 것 △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올라가도록 당을 잘 이끌 대표가 될 것 △연대 · 포용 · 탕평(연포탕)을 통해 국민의힘 단합을 해낼 것 △경인전철과 경인고속도로를 빨리 지하화해 수도권 교통정책을 최우선으로 해결할 것 △당대표가 되어 직속으로 원외당협위원장예산정책협의회를 만들어 지역예산이 가시화되게 할 것 등의 약속을 하였다.
또한 김 후보는 “당대표가 되는 과정을 자신의 정치적 목표를 위해서 발판으로 삼는다거나 하는 그런 수단적 생각을 아니하고 내년 총선 압승하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지겠다는 희생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출정식에서 이인제 전 경기지사, 김학용 국회의원, 최춘식 국회의원, 정승연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은 축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과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당대표는 김기현 후보가 그 역할을 해 낼 수 있는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기현 후보자의 이선애 아내를 비롯한 울산광역시 용금산악회, 한우물회, 울산발전소 등 김 후보자 고향에서 부천까지 방문하여 힘찬 응원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인천광역시 당원들은 정승연 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윤형선 계양을당협위원장, 권순덕 시민행복포럼 회장, 김순덕 윤공정포럼 회장, 김부영 열지대회장, 필자 김지영 인천강화균형발전협의회 이사장 등 2,500여 명의 당원들이 참석하여 전국의 당원들을 맞이 하였다.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전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국회의원 4선, 제6대 울산광역시장,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의장, 전 대구지법 · 부산법원 울산지원 판사, 사법시험 25회 합격,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등의 경력이다.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현재 김기현 후보를 비롯하여 안철수 의원, 황교안 전 총리, 윤상현 의원, 유승민 전 의원, 조경태 의원으로 다같이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과 자유민주주의 나라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김지영 방방곡곡 뉴스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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