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문석 숭조회 이사장, 단군성조 개국이념으로 대동단결해야
내년부터 윤석열 정부 참여하려나...
단기 4356년 개천절 단군대제(檀君大祭)가 2023년 10월 3일 사단법인 숭조회 (이사장 윤문석) 주최로 서영배 사무총장의 사회로 강화군 화도면 상방리 마니산 입구 한겨레체험공원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한은숙 가수의 강화아가씨 가요, 이재석 시인의 개천절 시 낭송, 조유자 시인의 개천절을 맞이하며 시 낭송 등 민요와 색소폰 연주로 식전 개천의 문을 열었고, 국민의례, 이성동 숭조회 부이사장의 숭조회의 길 낭독, 배준영 국회의원 · 박승한 강화군의장 · 박용철 인천시의원의 축사, 김진태 강화군홍보대사의 축사 및 제례봉행이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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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석 사단법인 숭조회이사장 |
윤문석 숭조회 이사장은 “오늘은 우리의 국조이신 단군왕검님께서 우리나라를 세우신 날입니다. 이 뜻깊은 날을 위하여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시련을 격었어도 강인한 의지와 지혜로 항상 다시 일어나 나라를 보전 할 수 있었던 것은 단군성조의 개국이념을 중심으로 우리민족이 대동단결 하였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을 계기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자랑해야 할 것이며 오늘에 사는 우리는 개천절의 의미를 한번쯤은 생각해 보는 것이 도리일 것입니다. 아울러 이 행사가 조상을 받들어 모시는 숭조사상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미풍양속이 확산되기를 바랍니다.” 라는 축사를 하였다.
특히 연극배우 김진태 강화 홍보대사는 “개천절은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대업 민족국가의 건국을 경축하는 국가적인 경축일인 동시에 문화민족으로서의 새로운 탄생을 경축하며 하늘에 감사하는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적인 명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천절을 맞아 우리 조상들의 위대한 정신을 잊지 않고 그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날이 되며 강화군민 가정에 단군조상님의 보호아래 무한한 행복과 평화가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라며 국민과 함께 하기를 기원했다.
이번 단군대제는 강화군민은 물론 서울(민한홍 회장) · 인천(배준선 강화군민회장)이 한마음으로 올려진 기념식과 대제로, 내년부터 윤석열 정부가 주관하는 개천절 행사로 높여 지기를 기다리는 단군대제였다.
한편 유천호 강화군수는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10.13~10.19) 성화봉송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단군의 얼을 승화시킨 성화의 봉송길을 배웅하였다.
김지영 방방곡곡 뉴스 www.bbg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