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감(유성,수성)을 정부가 지원, 전업 작가의 생활보장으로 세계적인 예술인 탄생 기대
이제 대한민국이 세계제일의 예술 국가로 탄생될 때가 왔다
어제도 오늘도 아침이 시작되었고, 하루 하루가 흐르는 물처럼 빠르게 진행되는 것이 현대 사회에서 느끼는 시간에 대한 개념이다.
지하철과 기차 자동차는 평행의 철길, 고속도로와 산업도로, 국도를 힘차고 줄기차게 달리고 인천국제공항, 김포 공항의 비행기는 수없이 이착륙을 거듭하는 하루, 대한민국 남 여 노 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계의 수많은 국민들은 왠지 불안하고 서두르는 모습들이 저자의 머리속을 스쳐간다.
이러한 생각은 잠시 기우(杞憂)에불과 한것, 우리 사회 각계 각층에서 열심히 정진하는 분들의 모습과 한폭의 진정한 예술성을 품은 그림과 이런 그림을 그리는 화가를 떠올릴 때면 이내 새로운 힘이 생성되며 우리의 국가와 사회가 희망적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예술작품의 잠재적인 힘은 무한한 것이다.
우리가 쉽게 떠올리는 서양 미술작품로는 라스코 동굴 <들소들의 방>,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 라파엘로 <성모자>, 마네 <올랭피아>, <풀밭 위의 점심식사>, 르누아르 <목욕하는 여인>,클림트 <입맞춤>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뭉크 <절규> <사춘기>,
그리고 한국화 작품으로는,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고구려 시대 벽화인 <무용총 수렵도>,<선인도>,<청용도>, <백호도>,<현무도>,<주작도>, 공민왕의 <천산대렵도>, 강세황 <사군자>, 안견 <몽유도원도>, <적벽도>, 이암 <모견도>, 신사임당 <수박과 들쥐>, <가지와 벌> 이경윤 <고사타족도> 정선 <인황제색도>, <청풍계>, <금강전도> 김홍도<옥순봉도>, <씨름도>, <기와이기> 윤두서 <쟁기질과 목동> 장승업 <호취도> 이중섭 <소>, <길 떠나는 가족>, <부부>, <물고기와 노는 세 아이>, <환희> 박수근 <나물캐는 여인들>, <절구질하는 여인>, <나무와 두 여인>, <귀로>등의 수많은 화백이란 칭호를 받을 수 있는 작가와 예술작품이 있어 우리 인류는 그간 행복 하였고, 정신적인 살을 찌우며 현대적인 과학과 함께 하는 찬란한 물질 문명이 형성되게 된것이다.
한국인을 비롯한 우리 인류는 오늘도 내일도 참 다운 예술가와 참 다운 예술성을 담은 작품을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기다림에는그간 한국의 미술인과 그 작품성을 돌아 보며 칭찬과 함께 반성과 자책을 하고 앞으로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미술인과 작품이 탄생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그 방법을 국가, 지방자치단체, 미술교육자, 미술인, 언론사,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의원, 기업, 종교 단체등의 사회 주체가 나서 한국 미술발전에 좋은 방법을 모색 해야 할 것이다.
여기서 언론사 방방곡곡에서는 앞으로 한국의 각계각층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 할 것이며, 나름대로 한국의 미술발전에 도움이되는 방법을 제시 해보고자 한다.
첫째 그림을 그리는 학생과 전업 작가가 그림 물감을 값싸게 맘껏 구입 할 수있는 방법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그 방법으로는 현 그림 물감(유성, 수성)을 생산하는 기업에게 특별법 제정으로 국가가 경제적인 혜택을주어 수준높은 제품생산과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물감을 공급하게 하여 작가들이 자유로이 창작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는 방법이다.
둘째 각계 미술부분의 전업 작가를 일정한 경제 주최는 의무적으로 고용 해야 된다는 법률을 제정하여, 한국 미술을 발전시키며 예술가의 생활이 보장되는 제도가 정립 되어야 할 것이다.
일정한 수준의 경제주최 즉 국가 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은행, 공사(公社), 공기업체,일정 규모의 사기업체, 교육기관 및 대학교 기타 가능한 경제주체를 말하며 자본주의 시장경쟁 원칙을 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법률로 정비 되어야 할 것이다.
한국의 미술계와 모든예술 부문에 발전을 모색 하는 방법은 다양하며 가능하다.
각예술 분야의 관계자들의 사심(私心)없는 연구와 방향제시, 국회에서의 전문성있는 법률 정비, 그리고 국민들의 수준높은 관심이 모여 진다면 우리 주변에 '1공간 1예술품 전시운동' 이 조기에 실현 될 것이며, 한국 예술가의 창작 의욕이 승화 되어 우리 지구촌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한국이 문화 강국이란 이미지가 세계에 알려지어 인류 평화와 행복한 삶이 실현 될 것이다.
언론사 방방곡곡 대표, 방방곡곡 갤러리 관장 김지영
http://www.bbggnews.com/news/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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