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김씨 왕가명문의 후예, 김준 장군의 후손
국가와 문중 · 가정 발전에 기여
문중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 나라사랑의 실천으로 승화
일심(一心) 김석종(金錫棕)옹은 신라 경순대왕의 입곱째 왕자인 선(宣·彦陽君)을 시조로 하는 언양김씨(彦陽金氏) 왕가명문의 후예이다.

인조 5년 안주성 전투에서 청나라 대군과 맞서 싸우다 분사순직한 22세 장무공(壯武公) 김준(金浚)장군을 파조로 1927년 정읍시 농소동 정문안에서 김병원(金昞元)公과 최복순(崔卜順)慈堂의 5남중 다섯째아들로 태어나 두승산(영주산) 아래에서 남부러워 할 것 없는 유소년기를 보냈다.
1950년 9.28수복 후 순창군 쌍치면에서 서기로 재직하던 중 1952년 전쟁중에 군에 입대하여 맡은바 책무를 충실히 완수하여 국토방위의 혁혁한 공로를 인정받아 1956년 당시 제3군단장 송요찬 장군으로부터 공로표창을 수상하였으며, 1957년에 만기전역을 하였다.
제대 후 문중사에 열심히 종사하면서 정읍농업협동조합에 입사하여(1972년~1985년 근무) 농촌 근대화 사업을 일구는 새마을운동의 기수로서 우리나라의 농업과 농협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그 후 1980년부터는 언양김씨대종회에 열성으로 참여하면서 1987년 대종회부회장과 1999년 대동보 발행시 수보위원으로 참여하여 어느 가문에도 뒤지지 않는 훌륭한 족보를 만드는데 기여를 하였으며 또한 정읍종친회에 적극 참여하여 회장 재임시에는 열악한 제정을 배가운동하여 기금마련에 앞장섰으며, 장무공파종중 모열재 도유사 재임시 많은 업적을 남기었다.
현재 언양김씨대종회 고문으로 사단법인 언양김씨장학회 이사를 거치면서 개인장학기금 3,000만원, 장자 성민도 1,000원의 기금을 쾌척하고, 여러 종인들에게도 장학기금 조성에 동참하도록 독려함은 물론 문중의 어른으로서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종친회 발전에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활동으로 감사패2회 공로패 2회를 받았으며 2008년도에는 언양김씨대종회의 언양인상(彦陽人賞)을 수상하였다.
가족으로는 처인 안옥순(安玉順)여사와 아들 성민(成鍲), 정홍(楨烘)이 있고 딸로는 인숙(仁淑), 정숙(貞淑), 진숙(眞淑)이 있으며 손자, 손녀로는 진희(眞熙) 다희(多熙) 서희(㥠熙) 승희(承熙)가 있어 다복한 일가를 이루고 있다.
방방곡곡 정읍시 김성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