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비경‘연리별장’그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희망을 품은 튼튼한 반석 위 길지(吉址)
한폭의 수체화, 꿈의 동산에 머물러있는 기분
전기시설 지하, 상수도와 지하약수 확보
강화산업단지는 평당 95만원, 연리별장지 평당 130~150만원
다양한 넓이의 터, 직접 시공, 원하는 구조의 주택 시공 가능(융자 50%)
강화도는 서울과 인천 대도시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청정한 지역으로 역사와 문화가 깊어 전원주거 환경에 품격있고, 영종도~강화도 연륙교, 영종도~강화도~강원도 고성간 평화고속도 계획 등 교통여건이 좋아저 투자가치가 높은 전원주택지로 손색이 없어 추천한다.
필자는 강화도 출신으로 강화도 지형이 온몸으로 느껴져 독자 여러분께 가깝게 다가설 수 있어 다행이다.
이곳 강화군 선원면 연리 422-16번지‘연리별장' (대지 11,802제곱미터 28세대/ 제2차 부지 9세대), 주산(主山)인 고려산과 혈구산 줄기가 동(東)으로 흘러 강화해협과 맞닿은 희망을 품은 튼튼한 반석 위 길지(吉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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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진진 |
강화대교를 건너 바로 좌회전하여 강화해안도, 차량으로 1분이면 더리미 장어마을을 지나 용진진이 남대문 처럼 위용을 자랑하는 전방 200m 언덕에 연리별장 터에 다다른다.
희망을 품은 튼튼한 반석 위 길지(吉址)
한폭의 수체화, 꿈의 동산에 머물러있는 기분
전기시설 지하, 상수도와 지하수 확보
강화산업단지는 평당 95만원, 연리별장지 평당 130~150만원
다양한 넓이의 터, 직접 시공, 원하는 구조의 주택 시공 가능(융자 50%)
연리별장 언덕 위에 선다. 江華, 그 유구한 역사의 사연을 얘기해주는 강화해협은 오늘도 하루 두 번 밀물 썰물의 약속을 지키고, 멀리 산넘어 강화읍은 고려시대 강도의 저녁밥 짓는 연기가 피어오르는 듯 은은한 안개가 피어 오르고, 더리미 나룻터, 도농인이 교류하는 도래미마을, 김포 땅 문수산성, 김포씨사이드CC가 한폭의 수체화로 펼쳐 꿈의 동산에 머물러있는 기분이다.
연리별장의 장점은 최고의 전망 자연친화적 전원주택지이고 강화도 초입이라 서울 · 인천 · 김포시 접근성 양호(출퇴근 가능), 김포시 아파트 · 전철건설 전원주택 수요 증가, 영종~강화 연륙교 건설에 따른 기대수요 증가 등 현실성있는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연리별장 주인 이헌개발 이준배 대표는 “저희 연리별장에서 함께 살아갈 이웃을 모십니다.
제가 직접 강화도 이곳 좋은 터를 10년전에 매입해 이제 특별한 택지로 개발하여 여러분을 모시게 되어 감개무량합니다. 전원주택 미관과 안전을 위해 전기시설을 지하로 했고, 수도는 상수도와 지하수를 확보하여 주거에 기본적인 요건을 갖추었습니다.
분양 가격도 저렴합니다. 강화산업단지도 평당 95만인데 저희 연리별장지는 평당 130~150만원으로 저렴하게 조정하였습니다.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하며 직접 보시고 다양한 넓이의 터를 선정하여 집을 직접 시공하거나, 원하는 구조의 주택을 저희가 시공해 드립니다. 행복을 만들어 가십시오.”라며 친절한 설명을 하였다.
희망을 품은 튼튼한 반석 위 길지(吉地)
한폭의 수체화, 꿈의 동산에 머물러있는 기분
전기시설 지하, 상수도와 지하수 확보
강화산업단지는 평당 95만원, 연리별장지 평당 130~150만원
다양한 넓이의 터, 직접 시공, 원하는 구조의 주택 시공 가능(융자 50%)
연리별장지 바로 옆에는 강화군이 영상단지를 개발하려던 비경지로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한다.
가까이에 용당돈대와 화도돈대, 오두돈대를 품고있고, 강화도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아침 · 저녁 바닷길, 산길, 들길을 산책 할 수 있어 최적의 월빙 주거지로 행복의 원천이 될 것이다.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다. 현재 샘플하우스 30평 · 45평 몇 동이 준공되어 집구경도 하고, 맘에 들면 바로 분양 받아 내집이 될 수 있다. 생기처이며 성숙해지는 江華에서 여러분의 소원성취 꿈이 이룩될 것이다.
방방곡곡 뉴스 김지영 기자 www.bbggnews.com
『방방곡곡 1천만 독자 방문의 해』
http://www.bbggnews.com/news/9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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